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가 매년 4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크리스천 어린이 문화축제 3G Night이 지난 30일(금) 개최됐다.

Gospel Night, Good Night and Game Night을 의미하는 3G Night은 교사들이 준비한 인형극과 찬양, 말씀과 게임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제일장로교회는 ‘2050 비전 다음세대 세계주역’의 비전선언을 따라 ‘문화’라는 도구에 ‘복음’의 옷을 입힌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을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시켜 나가고 있으며 켜 장차 세계 무대를 누비며, 전 세계를 이끌어 가는 위대한 지도자로 세워나가는 일에 열심을 다하고 있다.

제일장로교회는 오는 5월 6일(주일)에는 어린이주일을 맞이해 왕의 어린이 초청잔치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