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기념교회 담임 이재철 목사가 알라바마를 방문, 부흥 사경회를 인도한다.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목회>, <회복의 성숙>, <새신자반>, <성숙자반>, <비전의 사람> 등의 저서로 알려진 이재철 목사는 4월 20일(금)부터 22일(주일)까지 알라바마 어번 오펠라이카 한인교회(담임 정준모 목사)에서 풍성한 은혜를 펼쳐낼 계획이다.

어번 오펠라이카 한인교회는 1800 Rocky Brook Rd. Opelika, AL 36801에 위치하고 있으며 집회에 대한 문의는 334-332-038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