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기인 제44대부터 남가주한인목사회가 큰 뜻을 갖고 추진해 온 남가주 목회자 설교집이 출판된다.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이 설교집은 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를 비롯해 52명 남가주 목회자들의 기념비적인 설교가 수록되어 있다.

출판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는 오는 2월 5일 오후 5시 풍성한교회(2911 Beverly Bl. Los Angeles, CA90057)에서 드리며 석태운 목사(증경회장)가 설교한다.

44대 회장인 박효우 목사와 출판준비위원장 정요한 목사는 “52명 목회자들의 주옥같은 설교를 모아 책으로 발간하게 돼 뜻깊다”며 “예배에 참석해 격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