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CM의 대표주자로 25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사랑 받아 온 ‘옹기장이 찬양선교단’ 미주투어 애틀랜타 집회가 내달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매년 미주투어 집회를 갖고 있는 옹기장이 찬양선교단은 지난 2009년에도 애틀랜타를 방문해 큰 은혜를 선사한 바 있다.

13일 애틀랜타에 도착하는 옹기장이 찬양선교단은 15일(수)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 17일(금) 은혜선교교회(담임 하현일 목사), 18일(토) 주성령교회(담임 김영복 목사), 19일(주일) 오전 주성령교회, 오후 엘림장로교회(담임 권오병 목사), 22일(수) 알라바마 헌츠빌장로교회, 24일(금) 몽고메리 주님의교회, 25일(토) 크리스탈한인교회(담임 류성진 목사), 26일(주일) 중앙장로교회(담임 한병철 목사)에서 집회를 갖고 28일 뉴욕집회를 위해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