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해리스 둘루스 시장이 지난 주일(15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를 방문했다.

이날 주일예배에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기도 한 낸시 해리스 시장은 교회가 지역사회와 계속해서 돈독한 관계를 맺어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연합장로교회는 매년 재향군인회와 지역 공무원 초청 감사 행사를 갖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