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현장에서 복음전도 활동에 힘쓰고 있는 아틀란타기독실업인회(CBMC, 회장 권영일)에서 두상달 장로(가정문화원 이사장, 한국기독실업인회 중앙회 이사 겸 부회장)를 초청한 전도초청 만찬을 갖는다. 27일(목) 오후 7시, 둘루스 메리엇 호텔에서 열리는 만찬에서 두 장로는 ‘행복한 가정이 경쟁력(부제: 아침키스가 소득을 높인다)’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문의 권영일 회장 404 645 5041
장소 1775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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