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제 59주년 향군의 날 기념행사가 대한민국재향군인회미남부지회(지회장 차경호) 주최로 10월 9일(일) 오후 4시 존스브릿지파크에서 열린다.

행사는 박세환 회장의 기념사, 포상수여, 내빈축사, 야외 만찬 등으로 진행되며 김희범 주애틀랜타 총영사, 유진철 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은종국 애틀랜타 한인회장, 신현태 민주평통 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 404-643-8268, 770-220-0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