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달장애인을 위한 제42회 사랑의마당축제’가 5월16일(토),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지역에 위치한 ‘Emery Elementary School’에서 열렸다.
이번 제사랑의마당축제는 YNC나성영락교회와 해피빌리지(KAVC 미주한인봉사단), 남가주밀알선교단에서 공동주관하고, Joyce Ahn 부에나팍 시의원과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KACCOC), 그레이스미션대학교에서 특별후원 했다. 아울러 GBC 미주복음방송, Caravan Canopy, Hanmi Bank, James Worldwide, Seeds of Worship(SOW), 남가주사진작가협회 등 여러 기관에서 후원했다. 특히 장애 부서가 있는 25개 교회와 15개 장애인 단체, 10여 곳의 지역 커뮤니티 단체가 긴밀하게 협력해 행사를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꾸몄다. 행사 당일은 초여름의 활기와 신선함이 느껴지는 쾌적한 기온으로 정식 등록인원만 1050 명이 되는 수많은 장애인들과 가족들, 스탭과 봉사자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1부 순서는 보이스카우트 단체인 ‘278 & 1278 Troops’의Opening Flag Ceremony로 시작되었다. 남가주밀알 이종희 단장의 환영사에 이어 YNC나성영락교회 이준혁 부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YNC HOPE Worship Team의 경쾌한 찬양과 한기호 장로의 대표 기도, YNC HOPE PTA의 특송이 이어졌으며, YNC나성영락교회 담임인 박은성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남가주사진작가협회의 전문적인 협조 아래 모든 참가자가 함께 모여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예배 후 Happy Village 김장호 국장의 식사 기도와 함께 각 부스에 마련된 푸짐하고 맛있는 점심식사가 제공되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HABIT BURGER GRILL 푸드트럭 2대가 행사장에 직접 출동해 갓 구워낸 맛 좋은 햄버거를 특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큰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진 2부 순서는 SOW(Seeds of Worship) 팀의 열정적인 찬양 연주와 장애인들이 함께 어우러진 신나는 댄스파티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토랜스 사랑의교실의 역동적인 난타 공연이 무대를 장식했으며, 남가주밀알 양희원 집사의 재치 있는 사회로 진행된 레크리에이션과 푸짐한 상품이 걸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석한 발달장애인들과 가족, 봉사자 모두가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축제는 감사와 소망을 담은 폐회 기도를 끝으로 모든 순서를 아름답게 마쳤다.
한편, 사랑의마당축제와 사랑의축제는 각각 매년 5월과 12월,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사역을 감당하는 교회와 단체들이 연합하여 치르는 행사로 발달장애인들과 일반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랑과 화합의 축제이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고, 장애사역 교회나 단체의 홍보. 정보교환 등이 이루어지며, 경품추첨, 댄스파티 등 신나는 놀이들로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