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싱 여상합창단 제 7회 정기공연
(Photo : 블레싱 여상합창단) 블레싱 여상합창단 제 7회 정기공연

블레싱 여성 합창단 제7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6월 13일(토) 오후 6시 라 캐나다 장로교회(La Cañada Presbyterian Church, 626 Foothill Blvd, La Cañada Flintridge, CA 91011)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지휘자 박은미와 반주자 박어진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강희선, 첼리스트 박수정, 헬로힘 남성 중창단이 함께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블레싱 여성 합창단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지역사회에 사랑을 나누며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2016년 음악감독 겸 지휘자 박은미를 중심으로 창단됐다. 매주 목요일 저녁 정기 연습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한편 양로원과 병원을 방문해 찬양으로 섬기고 있다.

또한 지난 정기연주회를 통해 Hope Garden Family Center, Gideon Brothers Mission World, Nicaragua Nanum School, Shalom Disability Mission, Home on the Green Pasture, 태국 Mango House 등 다양한 선교 단체를 후원해왔다.

이번 제7회 정기연주회의 수익금은 멕시코 로사리토와 티후아나 지역에서 중독 재활 사역과 제자훈련, 교회 연합 여름 캠프 등을 섬기고 있는 Keith 및 Elena 선교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블레싱 여성 합창단은 “우리의 작은 화음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의 양식이 되고, 절망 속에 있는 이들에게는 소망의 씨앗이 되길 기도합니다. 보내주시는 따뜻한 후원의 손길은 선교 현장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음악으로 전하는 축복의 통로에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블레싱 여상합창단 제 7회 정기공연
(Photo : 블레싱 여상합창단 ) 블레싱 여상합창단 제 7회 정기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