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 프라미스 카페가 오픈됐다.

각종 음료와 간식류를 즐길 수 있는 이 카페는 영어부가 섬기고 있으며 모든 수익금은 교회가 비전을 두고 있는 어린이 사역(4-14 Window)을 위해 쓰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