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1지역 연합예배가 뉴욕충신장로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설교는 김혜택 목사가 맡아 '부활의 증거와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우드사이드 1지역 연합예배가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개최됐다. 봉헌기도하는 김수태 목사.

▲뉴욕어린양교회에서 특별찬양을 선보였다.

▲우드사이드 1지역 연합예배 사회를 김기호 목사(뉴욕주양장로교회 담임)가 맡았다.

▲우드사이드 1지역 연합예배에 참여한 성도들.

▲(맨 앞 줄)이재봉 목사(큐가든성신교회 담임)가 우드사이드 1지역 연합예배 대표기도를 맡았다

▲김석충 목사(뉴욕필그림교회 담임)가 우드사이드 1지역 연합예배 축도를 맡았다.

▲(맨 앞 줄)김원기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뉴욕베데스다교회 담임)가 우드사이드 1지역 연합예배 설교를 맡았다.

▲우드사이드 1지역 연합예배에 참여한 성도들.

뉴욕교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가 24일 새벽 6시 뉴욕 전 지역 26개 교회서 일제히 진행됐다.

이날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는 코로나 지역은 뉴욕동양제일교회, 우드사이드 1 지역은 뉴욕어린양교회, 우드사이드 2지역은 뉴욕초대교회, 서니사이드 지역은 뉴욕장로교회, 엘머스트 지역은 퀸즈한인교회, 플러싱 1지역은 뉴욕충신장로교회, 플러싱 2지역은 뉴욕신일교회, 플러싱 3지역은 뉴욕행복한교회, 플러싱 4지역은 뉴욕실로암장로교회, 플러싱 5지역은 프라미스교회, 플러싱 6지역은 든든한교회, 컬리지포인트 지역은 뉴욕수정성결교, 프레쉬메도우 지역은 뉴욕늘기쁜교회, 베이사이드 1지역은 뉴욕신광교회, 베이사이드 2지역은 뉴욕새천년교회, 리틀넥 지역은 뉴욕중부교회, 뉴욕북부 지역은 뉴욕한신교회, 웨체스터 지역은 빛과생명교회, 스태튼 아일랜드 지역은 뉴욕만백성교회, 맨해튼 지역은 그루터기장로교회, 브루클린 지역은 브르클린제일교회, 브롱스 지역은 뉴욕베델교회, 롱아일랜드 1지역은 뉴욕평화교회, 롱아일랜드 2지역은 아름다운교회,롱아일랜드 3지역은 뉴욕로즐린한인교회, 롱아일랜드 4지역은 뉴욕성서교회에서 진행됐다.

한편 작년 부활절새벽연합예배는 전체 27개 교회에서 진행돼 총 3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부활절새벽연합예배 평가회는 29일 오전 8시 30분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