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 새성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85번 고속도로 111번 출구에 위치한 예수소망교회 새성전은 1만 스퀘어피트 규모로 500석 가량의 본당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주일, 대예배와 친교 이후 모든 성도들이 함께 새성전을 방문해 기도한 성도들은 매주 교구별로 돌아가면서 방문해 기도하고 있다.

교회 한 관계자는 “조금씩이지만 완성돼가는 새성전을 보면서 모두들 마음이 뜨겁고, 헌신적이다. 완공까지는 수개월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