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찬송 가운데 하나가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입니다.
부르기 쉽고 의미가 참 깊습니다.

다윗왕은 하나님이 그의 왕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시 145:1).

정말 하나님이 나의 왕이시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주님이 나의 삶을 주장하시고,
주님께 나의 삶의 최종 결정권을 드리고,
주님이 나의 길을 인도하시고,
주님이 나의 삶의 주인이 되시며,
그의 이름이 늘 높임을 받으시게 해야 합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백성과
가정과 개인은 복이 있습니다 (시 144:15).

주의 이름을 높이는 하루가 되십시오.
주께서 나의 삶을 주장하시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