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동역네트워크(킴넷, 회장 한기홍 목사) 주최 ‘2011 교회 및 선교 지도자 대회´가 ‘교회와 선교사간의 건강한 파트너쉽’을 주제로 지난 28~31일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이성철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 주강사로 나선 김영길 한동대 총장은 '이민시대의 시대적 사명:무너진 성벽을 회복하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으며, 이밖에 김신일 목사(달라스 연합교회), 이성철 목사(달라스연합감리교회), 이원상 목사(씨드선교회 국제대표), 조용중 목사(선교기구 국제 네트워크 국제대표), 이은무 목사(킴넷 사무총장), 하웅원 스리랑카 선교사, 켄안 GMIT 선교사, 김정한 목사(SON 미니스트리), 백운영 목사(글로벌 파트너스), 좌영진 목사(미주 일본인 선교훈련소) 등 26여명의 강사들이 섹션강의를 맡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