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에 거주하는 김윤세(72)씨는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자궁암에서 비롯된 암 세포가 뼈속까지 전이되어 거동조차 불편했는데‘균형생식환’을 복용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하루가 다르게 건강을 되찾고 있다.

균형생식환의 효능을 체험했다는 김씨는 “젊을때 부터 위장이 좋지 않아 병원을 다녔지만 효과가 없었는데 균형생식환을 먹고 깨끗이 나았다”고 말했다.

균형생식환은 현미, 율무, 마늘, 통밀, 결명자, 생강 등 26가지 곡류의 씨눈과 껍질에 있는 천연 비타민을 주 원료로 만든 제품으로서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발병하는 현대병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현대인에게 가장 두려움을 주는 암 2기 판정을 받은 김씨는 삶과 죽음의 사이에서 헤메던 차에 우연한 기회에 주위 사람으로부터 건강보조 일반식품인 ‘균형생식환’을 소개받고 반신반의 한 가운데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한다’는 심정으로 접하고 부터는 일반인들과 똑같이 가정 살림살이는 물론, 운동도 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한인사회에서 특히 돌풍을 몰고 있는 균형생식환은 이름처럼 우리 몸에 균형된 영양소를 공급하여 맑은 피가 돌게 해주어 우리 몸의 자가 면역체계가 강화되면서 아픈 부위가 스스로 자가 치유되게 도와주는 건강식품으로 특히 암, 당뇨, 혈압, 비만 등 현대병 환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 인기품이다.

현대인들이 기계문명이 발달하면서 자연 그대로의 열매를 먹지 않고 영양소 덩어리인 껍질을 각종 기계를 이용하여 벗기고, 심지어 고운 가루로 분말하여 찌거나 삶거나 얼리고 데우면서 중요 영양소가 결핍된 채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3대 영양소만 먹어 몸의 균형이 깨진 것을 천연 비타민과 미네랄 제품인 균형생식환이 보완해 주어 자가 면역력을 높여 스스로 난치병을 극복하는 것이다.

식생활 개선에 앞장서 개개인의 건강을 선도하고 있는 세흥허브가 국내외적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주목받는 이유는 주력 생산품인 균형생식환이 불치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건강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당뇨병, 피부병, 위장병, 암 등으로 완치가 힘들었던 환자들이 병세가 눈에 띄게 호전된 것이다.

균형생식환의 주 원료는 황찬고이다.

그 성분은 양파, 도라지, 마늘, 포공영, 산수유, 뽕나무 추출물을 사용하는데, 특징은 몸속의 혈관을 청소해 주어 피를 맑게하고 이로 인해 혈액속의 백혈구와 적혈구의 수치가 높아져 강화된 면역력을 갖게된다. 깨끗한 혈액으로 바꾸게 되면 탈모, 발기부전, 중풍, 치매, 당뇨, 고혈압, 파킨스병 등 혈액성 질환으로 오는 현대병을 치료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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