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해병대 부사령관 김기홍 장로가 간증집회를 위해 애틀랜타를 찾는다. 김 장로의 간증집회는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오후 8시 애틀랜타초대교회(담임 정윤영 목사)에서 열린다.

김기홍 장로는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를 졸업하고 대전 목원대학교 교수로 있으며 국내외 3200여 성회를 인도한 바 있다.

정윤영 목사는 “처절한 월남전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떠올리며 쉼 없이 기도, 180명의 용사로 2천명의 적을 사살한 기드온과 같은 장로님의 생생한 증언과 해병대 부 사령관이 되기까지 늘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살아온 그의 수 많은 생생한 간증을 통해서 2011년도 새해를 새롭게 결단하는 집회가 되길 소원한다”고 초청의 말을 전했다.

문의) 770-614-6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