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에서 청명했던 지난 주일(10일) 커밍 소재 윈더미어파크에서 체육대회를 열었다.

발야구, 축구 등 치열했던 장년들의 시합과 더불어 미니축구, 공 차고 돌아오기 등 신나는 어린이들의 게임이 함께 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최근 꾸준한 부흥을 경험하고 있는 예수소망교회는 이날 체육대회를 통해 성도간 사랑을 나누고 더욱 깊이 교제하는 아름다운 하루를 만들었다.

한편, 교회는 23일(토) 교회이전확장을 위한 바자회를 예배당 밖 주차장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