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영적 대각성’을 위한 자마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전국 천여 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29일 은혜한인교회에서 개막됐다.

컨퍼런스 7월 2일(금)까지 개최되며, 21세기 글로벌 리더십을 위한 사명(자마 대표 김춘근 교수), 복음의 본질(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한 기도(시애틀 형제교회 담임 권준 목사), 아브라함-사람을 돕는 중보기도(LA온누리교회 담임 유진소 목사) 등 전국에서 모인 강사진들이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 및 저녁집회를 인도할 예정이다. www.jamaprayer.com

▲자마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29일 은혜한인교회에서 시작됐다.

▲(왼쪽부터)자마 부대표 강순영 목사, 자마 대표 김춘근 교수, 동부사랑의교회 담임 박승규 목사, 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

▲자마 중보기도 컨퍼런스 중 성도들이 찬양하고 있다.

▲자마 중보기도 컨퍼런스 중 성도들이 미국의 영적 대각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자마 중보기도 컨퍼런스 중 성도들이 미국의 영적 대각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