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로고스교회는 지난 20일 담임목사 이·취임식 및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남가주로고스교회를 개척하여 12년간 섬긴 김우곤 목사는 서울 성민교회에 청빙되어 갔으며, 제 2대 담임목사로 유재문 목사가 취임했다.

아울러 창립 12주년 기념식에서는 김성진 안수집사와 김수, 허영일 권사의 임직식도 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