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AG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장경동 목사를 초청해 ‘느낌이 있는 가정 만들기’ 가족수양회를 개최한다.

장경동 목사는 월요일(28일)부터 목요일(1일)까지 안디옥교회 본당에서 오전부터 저녁까지 성도 가족을 초청해 특유의 입담과 은혜로운 말씀으로 수양회를 인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