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랜드교회(담임 최병수 목사)가 9개 나라에 123명의 단기선교사를 파송했다. 인랜드교회는 6월 6일 주일 4부 예배를 ‘인랜드 단기선교사 파송예배’로 드리고 123명의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했다.

최병수 목사는 “경기가 어려워져 단기선교 지원이 줄어들 줄 알았는데 전년도보다 늘었다”며 “9개 나라에 이미 파송된 선교사들과 협력하고 그들의 사역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