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사랑의교회(담임 김기섭 목사)가 오는 5일 오전 2010 여름단기선교를 위한 파송예배를 드린다. 교회는 북미와 남미를 잇는 선교 전략 요충지인 온두라스와 코스타리카를 단기선교 국가로 정하고 사역 하고 있다.

교회측은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특별히 온두라스 북부(세이바 지역)지역에 복음이 전해지는 기회가 되고 선교의 발판이 마련되어 교회가 곳곳에 세워지는 기적과 은혜가 있기 바란다”며 “일정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