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리디머교회(담임 김요섭 목사)는 5월 31일 메모리얼데이 휴일을 맞아 전교인들과 함께 체육대회 시간을 가졌다. 김요섭 목사는 “체육대회에서 성도들 간의 교제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성도들이 서로 한 마음으로 연합돼 아름다운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