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사마리아인교회(담임 김춘곤 목사)에서 경제사정으로 학업이 어려운 학생과 독거노인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한다.

지난 2월 창립예배 당시에도 개척교회지만 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해 교회 이름 그대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한 걸음 한 걸음 나가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이번 후원금 대상자는 애틀랜타에 거주해야 하며 추천받아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김춘곤 목사 (678) 860-2124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