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학장 장영춘 목사, 학감 문경환 목사) 찬양 축제가 3일 오후 8시 30분 뉴욕새생명장로교회(담임 허윤준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문경환 목사(학감)은 '예수님이 지키신 원칙'(마 4: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가 사는 세상은 기준을 잃어버렸다.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법칙을 따라 사는 길이 아니면 걸어가지 않겠다는 신조가 있어야겠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찬양 축제에서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는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너는 내 것이라' 등 찬양과 간증(이양미 학우, B.Th), 드라마 간증(김순옥 학우, M.Div), 특별연주 Amazing Grace(방두오 집사) 등을 선보였다.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는 1987년에 설립돼 현재 334명의 신학생을 졸업했다. 졸업생들은 목회자로 선교사로 미국 각 지역과 멕시코, 러시아, 중국, 일본, 터키, 도미니카, 카자흐스탄 등에서 복음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이날 문경환 목사(학감)은 '예수님이 지키신 원칙'(마 4: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가 사는 세상은 기준을 잃어버렸다.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법칙을 따라 사는 길이 아니면 걸어가지 않겠다는 신조가 있어야겠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찬양 축제에서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는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너는 내 것이라' 등 찬양과 간증(이양미 학우, B.Th), 드라마 간증(김순옥 학우, M.Div), 특별연주 Amazing Grace(방두오 집사) 등을 선보였다.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는 1987년에 설립돼 현재 334명의 신학생을 졸업했다. 졸업생들은 목회자로 선교사로 미국 각 지역과 멕시코, 러시아, 중국, 일본, 터키, 도미니카, 카자흐스탄 등에서 복음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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