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6일 효신장로교회(담임 방지각 목사)에서는 장애인교회(담임 고요한 목사) 주최로 장애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 자선 음악회가 열렸다. 이 자선음악회를 통해서 얻어지는 수익금은 약 5명정도의 학생들에게 각각 $1000씩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조공자 전도사(순복음 뉴욕교회)의 약 12곡의 독창 이외에도 생명선 선교회오케스트라 단장 유진웅의 플루트 솔로, 김연숙 선교사(소프라노)와 문정옥(알토), 고요한 목사(테너)의 중창, 국악찬양선교단의 공연, 수정 코랄의 합창 등으로 아름답게 수 놓아졌다.
이번 음악회의 메인 출연자인 조공자 전도사는 경남 부산 출생, 경남 여중고 졸업, 서울대 음대(BA), Wayne State University(MA) 졸업 후, 지난 80년 도미, 카네기 홀에서 1990년 데뷔독창회를 가진 경력이 있다. 특히 개혁장로 신학대학, 이반젤 신학대학, 리만대학, CUNY에서 음악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남편인 유상용 전도사와 함께 순복음 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함께 교육선교 전도사로서, 지휘자, 독창자로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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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목사 인터뷰
이번 음악회는 조공자 전도사(순복음 뉴욕교회)의 약 12곡의 독창 이외에도 생명선 선교회오케스트라 단장 유진웅의 플루트 솔로, 김연숙 선교사(소프라노)와 문정옥(알토), 고요한 목사(테너)의 중창, 국악찬양선교단의 공연, 수정 코랄의 합창 등으로 아름답게 수 놓아졌다.
이번 음악회의 메인 출연자인 조공자 전도사는 경남 부산 출생, 경남 여중고 졸업, 서울대 음대(BA), Wayne State University(MA) 졸업 후, 지난 80년 도미, 카네기 홀에서 1990년 데뷔독창회를 가진 경력이 있다. 특히 개혁장로 신학대학, 이반젤 신학대학, 리만대학, CUNY에서 음악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남편인 유상용 전도사와 함께 순복음 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함께 교육선교 전도사로서, 지휘자, 독창자로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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