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5일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에서 하경혜 자매의 동부지역 미니콘서트가 시작되었다. 하경혜 자매는 찬양을 시작하기 전에 항상 “부족하지만 이 찬양을 통해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해 주세요”라고 기도를 한다고 한다.
시각장애자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찬양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도전을 주고 있는 하경혜 자매는 앞으로도 찬양사역을 열심히 하고 싶으며 이를 위해 미국에서 음악을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도중인 하경혜 자매는 만약에 볼 수 있다면 가장 먼저 보고 싶은 것이 있냐는 질문에 부모님 얼굴이라고 답하였다.
하경혜 자매는 앞으로 동부지역에서 예일 장로교회(18일), Union Turnpike 뉴욕 소명 교회(20일), 커넥티컷 소재 하트포드 제일 장로 교회(22일) 등에서 공연을 남겨두고 있으며 이 후에는 LA에서 이틀 쉬고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공연 수익금은 밀알선교단 사역을 위해서 쓰여진다고 한다.
문의 : 718-445-4442(뉴욕 밀알 선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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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혜 자매는 앞으로 동부지역에서 예일 장로교회(18일), Union Turnpike 뉴욕 소명 교회(20일), 커넥티컷 소재 하트포드 제일 장로 교회(22일) 등에서 공연을 남겨두고 있으며 이 후에는 LA에서 이틀 쉬고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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