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삼 목사 퀸즈한인교회 취임 감사예배가 5월 8일(주일)에 있었다. 고성삼 목사는 지난 1월 23일 1대 목사인 한진관 목사의 은퇴 후 1월 30일에 정식으로 담임 목사로 부임했었다.
1부 예배 시간에는 한국 사랑의 교회 원로목사인 옥한흠 목사가 행 2:42-47절을 본문으로 ‘좋은 교회의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2부 시간에는 약력소개 및 추대사, 격려사, 열쇠증정, 영상축사, 비전선언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격려사 시간에는 Westminster 신학교 총장인 Dr. Samuel Logan과 김종덕 목사가 직접 격려의 말을 전했고 국제제자훈련원의 강명옥 박사는 영상으로 격려의 말을 전하였다. 새들백 교회의 릭 워렌 목사와 Briarwood 교회의 해리리더 목사,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도 영상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였다.
고성삼 목사는 1.교회의 본질은 무엇인가(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세상을 위해서 존재한다). 2.교회의 주체는 누구인가(교회의 주체는 교역자가 아닌 평신도여야 한다). 3.평신도의 잠재력을 어떻게 극대화 할 것인가(제자훈련을 통해서) 4.어떻게 이와 같은 일을 행할 것인가(행1:8, 예루살렘-평신도를 훈련시키는 교회, 온 유대-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교회, 사마리아-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 땅끝-세계 선교에 헌신하는 교회) 이 네 가지 질문을 항상 되묻는 목사가 될 것을 다짐했으며 교회의 비전인 4M(Membership, Maturity, Ministry, Mission)이 드러나 있는 교회 이미지를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퀸즈한인교회는 다음 주일(5월 15일)부터 조용한 기도와 찬양이 있는 1부예배, 전통적인 경건하고 편안한 2, 3부 예배에 이어 찬양과 현대적인 감각,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역동적인 4부 예배를 증설해서 드린다.
행사 사진 보기
1부 예배 시간에는 한국 사랑의 교회 원로목사인 옥한흠 목사가 행 2:42-47절을 본문으로 ‘좋은 교회의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2부 시간에는 약력소개 및 추대사, 격려사, 열쇠증정, 영상축사, 비전선언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격려사 시간에는 Westminster 신학교 총장인 Dr. Samuel Logan과 김종덕 목사가 직접 격려의 말을 전했고 국제제자훈련원의 강명옥 박사는 영상으로 격려의 말을 전하였다. 새들백 교회의 릭 워렌 목사와 Briarwood 교회의 해리리더 목사,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도 영상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였다.
고성삼 목사는 1.교회의 본질은 무엇인가(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세상을 위해서 존재한다). 2.교회의 주체는 누구인가(교회의 주체는 교역자가 아닌 평신도여야 한다). 3.평신도의 잠재력을 어떻게 극대화 할 것인가(제자훈련을 통해서) 4.어떻게 이와 같은 일을 행할 것인가(행1:8, 예루살렘-평신도를 훈련시키는 교회, 온 유대-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교회, 사마리아-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 땅끝-세계 선교에 헌신하는 교회) 이 네 가지 질문을 항상 되묻는 목사가 될 것을 다짐했으며 교회의 비전인 4M(Membership, Maturity, Ministry, Mission)이 드러나 있는 교회 이미지를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퀸즈한인교회는 다음 주일(5월 15일)부터 조용한 기도와 찬양이 있는 1부예배, 전통적인 경건하고 편안한 2, 3부 예배에 이어 찬양과 현대적인 감각,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역동적인 4부 예배를 증설해서 드린다.
행사 사진 보기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