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한인교회 곳곳에서 체육사역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교회 내에서 같은 종목을 좋아하는 성도들끼리 자연스럽게 모여 친교 중심으로 진행되던 ‘운동모임’이 최근 들어 새신자를 끌어안고, 나아가 선교와 전도를 위한 목적 중심의 모임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
최근 본격적으로 체육사역을 시작한 곳은 애틀랜타한인교회(김정호 목사)다. 애틀랜타한인교회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성도들이 선호하는 운동팀을 조사해 팀장과 코치를 영입한 뒤, 지난주부터 체육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종목으로는 초보자를 위한 요가(화 AM10:00, 11:30), 골프 초보자를 위한 워크샵(화 PM6:15, 7:30), 축구(토 AM8:00). 족구(월 PM8:00), 테니스(토 AM8:00, 주일 PM8:00) 등이며, 장소는 종목에 따라 다양하다.
본 체육사역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정형모 성도는 “교회가 커지면서 셀 모임 이외에는 역동적인 그룹이 없어서 결속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성도들의 삶 속에 속속들이 파고드는 교제모임으로 셀로는 부족한 점이 있어서, 운동팀을 조직하게 됐고 교회에서 약간 겉도는 분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해 교제를 나누고, 셀 모임에도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재 목사도 “남자 성도들이 교회에 와서 적응을 못하고 맴도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이 분들이 좋아하는 운동을 통해 친목을 나누고 교회에 오는데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남자들 중심으로 시작됐다”며 “처음에는 서먹서먹 하던 분들도 운동을 하면서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교회 일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내부적으로 결속을 다지는데 체육사역의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조금 더 지나면 운동팀을 통해 불신자를 전도하고, 선교를 하는데도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며 체육사역의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애틀랜타한인교회 운동팀에는 본 교인 뿐 아니라 타교인, 불신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한 달에 $20정도의 저렴한 수강료를 받고 있다.
오래 전부터 전도와 친교를 목적으로 축구와 족구팀이 활발하게 운영되는 슈가로프한인교회(최봉수 목사)도 체육사역에서 빼놓을 수 없다. 매주일 친교 이후 축구를 좋아하는 성도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볼을 차며’ 일주일의 스트레스도 풀고, 성도간의 교제도 나누고 있다. 족구팀도 매년 열리는 경기에서 상위를 차지할 정도로 실력이 수준급이라고 한다. 또 슈가로프한인교회는 매년 담임목사배 테니스대회를 열어, 성도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서형석 부목사는 “언제부턴지 모르게 시작된 축구팀은 ‘친교’와 ‘전도’를 목적으로 매주 연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신자가 자연스럽게 전도되기도 한다. 예배당이 11월경 완공되면, 체육사역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마리에타지역의 성약장로교회(심호섭 목사)는 애틀랜타 인근 한인교회 가운데 훌륭한 체육관 시설을 갖추고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매주 월요일 오후 8시부터 배드민턴 시합을 열고 있다. 넓은 체육관에 3개의 네트를 설치해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와서 배드민턴을 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즉석에서 경기도 벌일 수 있다.
심호섭 목사는 “마리에타 인근에서 청소년이나 성인들이 마음 놓고 운동할만한 공간이 별로 없어 교회 체육관을 개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역의 일환으로 운동경기를 벌이고 있다. 청소년들이 자주 와서 농구경기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루의 비즈니스를 마친 분들이 오셔서 저녁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성약장로교회는 어린이축구교실을 열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영적, 육적 건강도 챙기고 있다.
최근 체육사역을 시작한 곳으로는 애틀랜타새교회(심수영 목사)가 있다. 축구선교회 팀장 이재영 성도는 “아직 시작단계라 정확한 선교의 방향을 정한 것은 아니다. 1차적으로는 교인들 내부적으로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을 만들어갈 것이고, 외부적인 선교는 차차 생각해볼 것이다. 이전에도 친교차원에서 스패니쉬교회 성도들과 함께 공을 찬 적이 있는데, 함께 몸을 맞부딪히며 참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언급했다.
각 교회는 공식적인 체육사역팀 이외에도 마음이 맞는 이들이 ‘알음알음’으로 모여 축구나 족구, 테니스 등의 운동모임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남자성도들과 새신자의 교회정착을 돕고, 여기서 모아지는 회비나 헌금은 선교에 쓴다는 알찬 계획을 세운 곳도 있어 눈에 띈다.
최근 본격적으로 체육사역을 시작한 곳은 애틀랜타한인교회(김정호 목사)다. 애틀랜타한인교회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성도들이 선호하는 운동팀을 조사해 팀장과 코치를 영입한 뒤, 지난주부터 체육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종목으로는 초보자를 위한 요가(화 AM10:00, 11:30), 골프 초보자를 위한 워크샵(화 PM6:15, 7:30), 축구(토 AM8:00). 족구(월 PM8:00), 테니스(토 AM8:00, 주일 PM8:00) 등이며, 장소는 종목에 따라 다양하다.
본 체육사역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정형모 성도는 “교회가 커지면서 셀 모임 이외에는 역동적인 그룹이 없어서 결속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성도들의 삶 속에 속속들이 파고드는 교제모임으로 셀로는 부족한 점이 있어서, 운동팀을 조직하게 됐고 교회에서 약간 겉도는 분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해 교제를 나누고, 셀 모임에도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재 목사도 “남자 성도들이 교회에 와서 적응을 못하고 맴도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이 분들이 좋아하는 운동을 통해 친목을 나누고 교회에 오는데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남자들 중심으로 시작됐다”며 “처음에는 서먹서먹 하던 분들도 운동을 하면서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교회 일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내부적으로 결속을 다지는데 체육사역의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조금 더 지나면 운동팀을 통해 불신자를 전도하고, 선교를 하는데도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며 체육사역의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애틀랜타한인교회 운동팀에는 본 교인 뿐 아니라 타교인, 불신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한 달에 $20정도의 저렴한 수강료를 받고 있다.
오래 전부터 전도와 친교를 목적으로 축구와 족구팀이 활발하게 운영되는 슈가로프한인교회(최봉수 목사)도 체육사역에서 빼놓을 수 없다. 매주일 친교 이후 축구를 좋아하는 성도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볼을 차며’ 일주일의 스트레스도 풀고, 성도간의 교제도 나누고 있다. 족구팀도 매년 열리는 경기에서 상위를 차지할 정도로 실력이 수준급이라고 한다. 또 슈가로프한인교회는 매년 담임목사배 테니스대회를 열어, 성도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서형석 부목사는 “언제부턴지 모르게 시작된 축구팀은 ‘친교’와 ‘전도’를 목적으로 매주 연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신자가 자연스럽게 전도되기도 한다. 예배당이 11월경 완공되면, 체육사역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마리에타지역의 성약장로교회(심호섭 목사)는 애틀랜타 인근 한인교회 가운데 훌륭한 체육관 시설을 갖추고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매주 월요일 오후 8시부터 배드민턴 시합을 열고 있다. 넓은 체육관에 3개의 네트를 설치해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와서 배드민턴을 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즉석에서 경기도 벌일 수 있다.
심호섭 목사는 “마리에타 인근에서 청소년이나 성인들이 마음 놓고 운동할만한 공간이 별로 없어 교회 체육관을 개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역의 일환으로 운동경기를 벌이고 있다. 청소년들이 자주 와서 농구경기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루의 비즈니스를 마친 분들이 오셔서 저녁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성약장로교회는 어린이축구교실을 열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영적, 육적 건강도 챙기고 있다.
최근 체육사역을 시작한 곳으로는 애틀랜타새교회(심수영 목사)가 있다. 축구선교회 팀장 이재영 성도는 “아직 시작단계라 정확한 선교의 방향을 정한 것은 아니다. 1차적으로는 교인들 내부적으로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을 만들어갈 것이고, 외부적인 선교는 차차 생각해볼 것이다. 이전에도 친교차원에서 스패니쉬교회 성도들과 함께 공을 찬 적이 있는데, 함께 몸을 맞부딪히며 참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언급했다.
각 교회는 공식적인 체육사역팀 이외에도 마음이 맞는 이들이 ‘알음알음’으로 모여 축구나 족구, 테니스 등의 운동모임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남자성도들과 새신자의 교회정착을 돕고, 여기서 모아지는 회비나 헌금은 선교에 쓴다는 알찬 계획을 세운 곳도 있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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