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난민돕기 모금 음악회'가 1일 저녁 6시에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방지각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방지각 목사의 기도로 시작했으며 출연자 전원이 함께 한 복 4중창에 이어 출연자들의 독창이 이어졌다.
뉴욕예술가곡연구회는 2000년 3월 25일 제 1회 탈북난민돕기 음악회를 시작으로 뉴욕, 뉴저지에서 매년 4회의 탈북난민돕기 음악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한편, 뉴욕가곡연구회 서병선 회장은 "그 동안 뉴욕 동포들의 감동적인 동포애는 30만 탈북난민들에게 큰 희망의 빛이 되어 왔다며, 진정한 민족애의 확산만이 민족 분단의 비극을 극복하고 한 민족이 하나되는 민족 통일의 역사를 이룩할 것이며 살생무기를 만들어가며 국민을 굶어 죽이는 잔악한 독재를 붕괴시킬 것."이라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또 "가곡은 정직,소박,인내,지성,사랑...등 인류정신에 가장 소중한 영양소를 간직하고 있는 가장 문화적인 노래라며, 이러한 아름다운 가곡의 노래소리가 온 세상 방방곡곡에 울려퍼질때 세계평화는 올것이다."고 강조하며, "이 일은 노래를 사랑하는 우리 한국 사람들이 앞장서서 해야할 시대적 사명이기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절실하다."라고 밝혔다.
문의: 212-567-6919
뉴욕예술가곡연구회는 2000년 3월 25일 제 1회 탈북난민돕기 음악회를 시작으로 뉴욕, 뉴저지에서 매년 4회의 탈북난민돕기 음악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한편, 뉴욕가곡연구회 서병선 회장은 "그 동안 뉴욕 동포들의 감동적인 동포애는 30만 탈북난민들에게 큰 희망의 빛이 되어 왔다며, 진정한 민족애의 확산만이 민족 분단의 비극을 극복하고 한 민족이 하나되는 민족 통일의 역사를 이룩할 것이며 살생무기를 만들어가며 국민을 굶어 죽이는 잔악한 독재를 붕괴시킬 것."이라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또 "가곡은 정직,소박,인내,지성,사랑...등 인류정신에 가장 소중한 영양소를 간직하고 있는 가장 문화적인 노래라며, 이러한 아름다운 가곡의 노래소리가 온 세상 방방곡곡에 울려퍼질때 세계평화는 올것이다."고 강조하며, "이 일은 노래를 사랑하는 우리 한국 사람들이 앞장서서 해야할 시대적 사명이기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절실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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