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오엠미주한인본부(오엠캠)는 정책이사에 남가주사랑의교회 김승욱 목사를 영입했다.
오엠캠 정책이사회 실행위원(호성기, 강준민, 김용훈, 최춘호, 한기홍 목사)들은 김승욱 목사를 정책이사로 영입하기 위해 기도하며 구체적인 절차를 밟아 왔고 최근 김승욱 목사는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김승욱 목사는 4월18-19일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리는 오엠캠2005 봄확대이사회에서 처음으로 정책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 자리에는 이번에 새롭게 정책이사로 영입된 조이크리스천펠로쉽교회 한태헌 목사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 엄영민 목사도 함께 참석한다.
오엠캠 관계자는 "오앰캠은 지난 11년간 항상 최고의 정책이사진만을 구성해 왔다. 미국과 캐나다 등은 물론 전세계에서 존경과 신망받는 한인목회자들만을 선정해 20명의 정책이사를 뽑아 왔다"고 밝혔다.
오엠캠 정책이사회 실행위원(호성기, 강준민, 김용훈, 최춘호, 한기홍 목사)들은 김승욱 목사를 정책이사로 영입하기 위해 기도하며 구체적인 절차를 밟아 왔고 최근 김승욱 목사는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김승욱 목사는 4월18-19일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리는 오엠캠2005 봄확대이사회에서 처음으로 정책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 자리에는 이번에 새롭게 정책이사로 영입된 조이크리스천펠로쉽교회 한태헌 목사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 엄영민 목사도 함께 참석한다.
오엠캠 관계자는 "오앰캠은 지난 11년간 항상 최고의 정책이사진만을 구성해 왔다. 미국과 캐나다 등은 물론 전세계에서 존경과 신망받는 한인목회자들만을 선정해 20명의 정책이사를 뽑아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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