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모 잡지를 보니 ‘민심 못 읽으면 기독교도 위기’ 라는 기사가 있었다. 누가 그런 소릴 했는가 읽어보니, 소위 기독교 윤리 실천 운동이라는 단체가 토론회에서 그런 소리를 한 것을 기사화 했던 것이다. 일단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그들이 과연 진정으로 복음주의나 개혁주의 교회들을 대표하는 기관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기사를 쓰는 사람은 그냥 모르고 썼겠지 생각이 든다. 그러나 기독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들이 마치 기독교의 대표나 되는 것처럼 착각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감출 수 없다. 그래서 그들은 일부 그룹이지 기독교를 대표하는 그룹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먼저 알고 있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우선 그들의 말에 몇 가지 문제점들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들은 소위 요즘 정권에 불필요하게 지지하는 교회들을 비난하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볼 때는 그들이 불필요하게 지지한 적은 없었다. 그들은 정부가 바르게 일할 수 있도록 정부를 위한 기도와 아낌없는 성원을 하였던 것이다. 물론 정부가 잘못하는 것까지 지지하고 성원을 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내가 아는 몇몇 교회들은 정부에 대항해서 시위를 조성하고, 문제를 확대시키는 그런 세력들이 있었기 때문에 정부가 위협을 받고 그로 인해서 나라가 혼란에 빠지는 것을 염려하는 마음으로 그랬던 것이지, 그들이 무조건 정부를 지지해서가 아니다. 단지 우리 교회들은 정부가 바르게 정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어야 할 것이고, 혹시라도 불순한 세력이나, 선동을 조장하는 자들이 정부를 무너뜨리고 사회를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면서, 정부가 혹시라도 잘못한다면 그 때에는 말씀을 통해서 그들을 권면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오히려 정치에 간섭하는 일부 교계나 성직자들에게 있다고 본다. 정치는 정치가가 하는 것이지 교회나 성직자들이 하는 것이 아니다. 누가복음 20장 25절에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이것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해 보려고 물어보았던 말이다. 비록 폭군이라 하더라도 바칠 것을 바치라고 했던 것은 정부의 하는 일에 협조하고, 정치는 정치가들이 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해야 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한 것이라고 본다. 그렇다고 교회가 무조건 정부에 동조하고 복종하라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정부가 교회를 핍박하고 믿는 자들을 믿지 못하게 종교를 탄압한다면 그 때에는 정부에 대항해서 일어나야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일반적인 상황 속에서 교회 일은 교회의 지도자들과 믿음의 사람들이 정치는 정치인들이 해야 하는 것이다.
윤리위원회가 되었던 무슨 정화 위원회가 되었던 사회의 정화와 윤리의 문제를 들고나와서 정치에 간섭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교회의 순수성을 이미 잃어버린 변질된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볼 수 있다. 주님께서는 정치에 간섭하시지 않았다. 주님이 오신 것은 복음으로 나라를 변화시키고, 소금과 빛의 역할을 스스로 감당함으로써 세상이 그를 본받게 하신 것이다.
정부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누가 총리가 되는 것이 좋고 말고… 이런 일은 정치하는 사람들이 하도록 해야 될 것이다. 대통령이 정치하도록 국민이 뽑은 것이지, 국민이 정치하도록 대통령을 뽑은 것은 아니다.
오늘날의 민주주의는 국민이 직접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과 정치가들이 국민의 뜻을 생각하면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가들은 국민의 뜻을 존중하고 국민은 정치하는 사람들을 존중하고 서로 믿고 신뢰할 때 바른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내 생각에 조금 안 맞는다고 거리로 나오고 협상이 마음에 안 든다고 정부를 엎으려고 하고, 그것은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고 민중에 의한 폭력을 유발시켜 사회주의로 변질될 위험이 있다.
오늘날의 문제는 그런 순수한 국민들을 이용하려고 하는 일부 정치인들과 교계의 지도자들, 그리고 일부 언론들에게 있다고 본다. 국민들은 아이들이 아니다. 그들도 판단할 능력이 있다. 그냥 선동하려고 하고, 편파적인 보도를 통해서 국민들을 세뇌시키려고 할 것이 아니라.. 국민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무조건 정부를 비판만 하지 말고, 때로는 그들이 잘못하는 부분이 있을 때 함께 도와주고 그래서 바르게 이끌어나가는 그런 성숙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일부 교계의 지도자들은 정치에 나서지 말고, 순수한 자신의 복음의 사역으로 돌아가기를 개인적으로 바란다. 우리 성직자들은 하나님의 복음 전파의 사명을 받았지, 나라의 정치를 하거나 간섭하는 사명을 받은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하고 싶다면 성직자의 직분을 벗어버리고 일반 평신도로 돌아가서 하여야 할 것이다. 기독교가 민심을 못 읽어서 위기가 온다고 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오늘날 기독교의 위기는 천심을, 신심을 못 읽어서 위기가 오고 있다.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장 28절).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인간을 두려워하는 교회가 아니라, 몸과 영혼을 죽이는 권능을 가지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교회와 성직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성직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주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그리고 순수한 복음의 열정으로 돌아갈 때 기독교도 개신교도 새롭게 변화되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그리고 세상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라 본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인으로써 다시 한번 순수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소원한다.
그래서 우선 그들의 말에 몇 가지 문제점들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들은 소위 요즘 정권에 불필요하게 지지하는 교회들을 비난하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볼 때는 그들이 불필요하게 지지한 적은 없었다. 그들은 정부가 바르게 일할 수 있도록 정부를 위한 기도와 아낌없는 성원을 하였던 것이다. 물론 정부가 잘못하는 것까지 지지하고 성원을 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내가 아는 몇몇 교회들은 정부에 대항해서 시위를 조성하고, 문제를 확대시키는 그런 세력들이 있었기 때문에 정부가 위협을 받고 그로 인해서 나라가 혼란에 빠지는 것을 염려하는 마음으로 그랬던 것이지, 그들이 무조건 정부를 지지해서가 아니다. 단지 우리 교회들은 정부가 바르게 정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어야 할 것이고, 혹시라도 불순한 세력이나, 선동을 조장하는 자들이 정부를 무너뜨리고 사회를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면서, 정부가 혹시라도 잘못한다면 그 때에는 말씀을 통해서 그들을 권면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오히려 정치에 간섭하는 일부 교계나 성직자들에게 있다고 본다. 정치는 정치가가 하는 것이지 교회나 성직자들이 하는 것이 아니다. 누가복음 20장 25절에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이것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해 보려고 물어보았던 말이다. 비록 폭군이라 하더라도 바칠 것을 바치라고 했던 것은 정부의 하는 일에 협조하고, 정치는 정치가들이 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해야 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한 것이라고 본다. 그렇다고 교회가 무조건 정부에 동조하고 복종하라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정부가 교회를 핍박하고 믿는 자들을 믿지 못하게 종교를 탄압한다면 그 때에는 정부에 대항해서 일어나야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일반적인 상황 속에서 교회 일은 교회의 지도자들과 믿음의 사람들이 정치는 정치인들이 해야 하는 것이다.
윤리위원회가 되었던 무슨 정화 위원회가 되었던 사회의 정화와 윤리의 문제를 들고나와서 정치에 간섭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교회의 순수성을 이미 잃어버린 변질된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볼 수 있다. 주님께서는 정치에 간섭하시지 않았다. 주님이 오신 것은 복음으로 나라를 변화시키고, 소금과 빛의 역할을 스스로 감당함으로써 세상이 그를 본받게 하신 것이다.
정부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누가 총리가 되는 것이 좋고 말고… 이런 일은 정치하는 사람들이 하도록 해야 될 것이다. 대통령이 정치하도록 국민이 뽑은 것이지, 국민이 정치하도록 대통령을 뽑은 것은 아니다.
오늘날의 민주주의는 국민이 직접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과 정치가들이 국민의 뜻을 생각하면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가들은 국민의 뜻을 존중하고 국민은 정치하는 사람들을 존중하고 서로 믿고 신뢰할 때 바른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내 생각에 조금 안 맞는다고 거리로 나오고 협상이 마음에 안 든다고 정부를 엎으려고 하고, 그것은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니고 민중에 의한 폭력을 유발시켜 사회주의로 변질될 위험이 있다.
오늘날의 문제는 그런 순수한 국민들을 이용하려고 하는 일부 정치인들과 교계의 지도자들, 그리고 일부 언론들에게 있다고 본다. 국민들은 아이들이 아니다. 그들도 판단할 능력이 있다. 그냥 선동하려고 하고, 편파적인 보도를 통해서 국민들을 세뇌시키려고 할 것이 아니라.. 국민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무조건 정부를 비판만 하지 말고, 때로는 그들이 잘못하는 부분이 있을 때 함께 도와주고 그래서 바르게 이끌어나가는 그런 성숙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일부 교계의 지도자들은 정치에 나서지 말고, 순수한 자신의 복음의 사역으로 돌아가기를 개인적으로 바란다. 우리 성직자들은 하나님의 복음 전파의 사명을 받았지, 나라의 정치를 하거나 간섭하는 사명을 받은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하고 싶다면 성직자의 직분을 벗어버리고 일반 평신도로 돌아가서 하여야 할 것이다. 기독교가 민심을 못 읽어서 위기가 온다고 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오늘날 기독교의 위기는 천심을, 신심을 못 읽어서 위기가 오고 있다.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장 28절).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인간을 두려워하는 교회가 아니라, 몸과 영혼을 죽이는 권능을 가지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교회와 성직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성직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주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그리고 순수한 복음의 열정으로 돌아갈 때 기독교도 개신교도 새롭게 변화되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그리고 세상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라 본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인으로써 다시 한번 순수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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