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장로교회(전제창 목사)가 22번째 생일을 맞았다. 도라빌 지역을 오랫동안 섬기며 가족같은 분위기 가운데 꾸준한 성장을 모색하고 있는 영락장로교회는 이번 창립기념주일을 맞아 찬양사역자인 김민식 전도사를 초청, 감사예배 및 찬양세미나를 주최했다.

토요일과 주일 오후 열린 찬양세미나에서 김민식 전도사는 찬양의 본질과 찬양하는 자의 자세에 대해 강조했다.

김 전도사는 “음정, 박자 하나도 맞지 않는 할머니의 찬양도 진정으로 받으시는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의지하고 있는 문화, 자아, 돈, 자녀를 내려놓고 하나님만 경배하길 원하신다. 그리스도인 이라면 찬양할 때마다 하나님만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고자 몸부림쳐야 한다. 최고의 찬양은 나도 모르게 내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다. 이를 위해 치열하게 날마다 전투하는 신앙인들이 되자”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15일(주일) 감사예배에서 또한 김민식 전도사는 찬양과 어우러진 은혜로운 말씀으로 22년간 지역사회를 섬겨온 영락교회의 노고를 치하했다. 설교에서 김민식 전도사는 “Stay Hungry, Stay Foolish하라. 즉, 하나님께 굶주린 마음으로 갈급하게 다가서고, 바보스러울 정도로 하나님만 바라보는 성도들이 되라”고 권면했다.

전제창 목사는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이번 감사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우리 모두가 함께 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락장로교회에서는 22일(주일) 오전 10시 전 성도를 대상으로 제 1차 ‘영혼을 맑게 육신을 튼튼하게’라는 제목으로 담임목사와 함께하는 특강이 진행되며, 27-28일(금-주일)에는 신상언 문화선교사와 함께하는 아틀란타 제 1기 직면학교가 열릴 예정이다.

문의 (770) 936-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