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가 조금 크게 되면서 제가 받는 비판 가운데 '변절'되었다는 말이 들려올 때가 있습니다. 10여 년 전 제가 처음에 와서 교회가 크지 않을 때는 토요일마다 잔디도 깎고 교회 청소도 하고 청소년들 데리고 여행도 다니고 하더니 이제는 교회가 컸다고 교만해 졌다는 의미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아무 근거가 없는 말은 아니겠지만 '변절'이라기 보다 '변화'되었다는 말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객관적인 사실(fact)과 사실을 보는 시각(perception)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들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견해를 구별하는 것입니다.
'변절'이라는 말은 원래의 약속을 깨뜨린 배신을 의미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성장을 하면서 필요한 '변화'를 모색하려는 몸부림이라고 생각되는데 어떤 분들에게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 사실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요즘 많이 훈련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 같은 말 가운데도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보기에 우리 교회가 이민교회 가운데 많이 알려진 대형교회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도 소위 큰 교회 목사인 것 만이 아니라 교단적으로,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알려지고 나름대로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아니라고 부정해도 목사인 나 자신은 물론 우리 교회도 어떤 모습이건 예수님의 목회를 생각해 볼 때 '변절'한 모습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끊임없는 '개혁'(reform)과 '갱신'(renewal)을 추구해야 합니다. 개혁의 틀은 하나님 나라이고 갱신의 중심은 예수님의 말씀과 삶일 것입니다. 사람들이 터무니없는 말로 비판을 할 때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 "너 정말 아니냐?" 물으시면 "주님, 주께서 아십니다."라는 고백뿐 드릴 것이 없습니다. 저도 '변절'되었고 우리 교회도 '변절'되었습니다. 인정해야겠습니다.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으면 기분이 나쁘고,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고 이런 것이 중심이 되면 유치해 집니다. 그래서 우리의 중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셔야 합니다.
어제 아침 셀 교회 리더들과 훈련 하면서 'Organic Church'(Neil Cole)의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오래 전에 그 내용을 나누었는데 이번에 또 새로운 내용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가 정말 교회다운 교회로 개혁과 갱신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좋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다리는 교회가 아니라 찾아가는 교회'되는 것입니다. '세상 속으로 들어가 자라고 성장하고 열매를 맺는 교회'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마음을 가지고 잃은 영혼들을 사랑해서 사람들이 모이는 삶의 현장에서 교회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민교회들에게 참으로 중요한 내용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이 세우신다"는 전제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우리'가 세운 교회는 진정한 교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반석 위에 '네'가 교회를 세워라"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교회를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그분'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쓰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교회를 세웠다고 착각을 하니까 교회들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교회는 어떤 조직(Organization)이나 기관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Organism)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교인들은 교회를 운영하는 전문가들이 되기 이전에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모이는 교회로서의 중요성보다 흩어져서 사역하는 교회로서의 중요성을 놓치면 안됩니다. 보통 교회들은 모여있는 사람들의 필요를 우선으로 하는데 오가닉 처치는 잃어버린 인생들의 회심과 변화에 우선적인 관심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제가 도전을 받는 것은 일반 교회들은 예수님의 임재보다 목사의 존재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가 주일에 비는 날이 생기면 예배 출석률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자주 집회 때문에 교회를 비우는 목사로서 참 중요한 현실입니다. 목사 때문에 움직이는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의 임재하심이 있는 교회, 목사는 물론 모든 교인들은 예수님의 뜻에 순종하여 사는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셀 교회에 대한 중요한 제안을 했습니다.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셀 교회로서의 분가는 성장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를 양육하고 제자들이 번식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엄격한 의미에서 '교회를 개척'하는 일을 대신하여 예수님 제자를 양육하여 제자들이 제자 만드는 교회가 되라는 제안입니다. 이 제자들 두 세 사람이 함께 오가닉 처치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변절'된 것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교회가 교회다워지기 위해 개혁과 갱신 그리고 변화를 이루는 교회되기를 소원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저도 노력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말을 듣고 기분이 좋고 나쁘고 이런 시시한 것에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저대로 목사로서 감당해야 할 목회의 우선순위를 계속 바로 세워나갈 것입니다. 우리 교회 셀 교회들이 진정한 예수가 중심이 되는 오가닉 처치의 비전을 가져봅니다.
'변절'이라는 말은 원래의 약속을 깨뜨린 배신을 의미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성장을 하면서 필요한 '변화'를 모색하려는 몸부림이라고 생각되는데 어떤 분들에게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 사실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요즘 많이 훈련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 같은 말 가운데도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보기에 우리 교회가 이민교회 가운데 많이 알려진 대형교회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도 소위 큰 교회 목사인 것 만이 아니라 교단적으로,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알려지고 나름대로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아니라고 부정해도 목사인 나 자신은 물론 우리 교회도 어떤 모습이건 예수님의 목회를 생각해 볼 때 '변절'한 모습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는 끊임없는 '개혁'(reform)과 '갱신'(renewal)을 추구해야 합니다. 개혁의 틀은 하나님 나라이고 갱신의 중심은 예수님의 말씀과 삶일 것입니다. 사람들이 터무니없는 말로 비판을 할 때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 "너 정말 아니냐?" 물으시면 "주님, 주께서 아십니다."라는 고백뿐 드릴 것이 없습니다. 저도 '변절'되었고 우리 교회도 '변절'되었습니다. 인정해야겠습니다.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으면 기분이 나쁘고,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고 이런 것이 중심이 되면 유치해 집니다. 그래서 우리의 중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셔야 합니다.
어제 아침 셀 교회 리더들과 훈련 하면서 'Organic Church'(Neil Cole)의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오래 전에 그 내용을 나누었는데 이번에 또 새로운 내용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가 정말 교회다운 교회로 개혁과 갱신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좋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다리는 교회가 아니라 찾아가는 교회'되는 것입니다. '세상 속으로 들어가 자라고 성장하고 열매를 맺는 교회'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마음을 가지고 잃은 영혼들을 사랑해서 사람들이 모이는 삶의 현장에서 교회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민교회들에게 참으로 중요한 내용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이 세우신다"는 전제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우리'가 세운 교회는 진정한 교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반석 위에 '네'가 교회를 세워라"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교회를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그분'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쓰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교회를 세웠다고 착각을 하니까 교회들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교회는 어떤 조직(Organization)이나 기관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Organism)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교인들은 교회를 운영하는 전문가들이 되기 이전에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모이는 교회로서의 중요성보다 흩어져서 사역하는 교회로서의 중요성을 놓치면 안됩니다. 보통 교회들은 모여있는 사람들의 필요를 우선으로 하는데 오가닉 처치는 잃어버린 인생들의 회심과 변화에 우선적인 관심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제가 도전을 받는 것은 일반 교회들은 예수님의 임재보다 목사의 존재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가 주일에 비는 날이 생기면 예배 출석률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자주 집회 때문에 교회를 비우는 목사로서 참 중요한 현실입니다. 목사 때문에 움직이는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의 임재하심이 있는 교회, 목사는 물론 모든 교인들은 예수님의 뜻에 순종하여 사는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셀 교회에 대한 중요한 제안을 했습니다.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셀 교회로서의 분가는 성장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를 양육하고 제자들이 번식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엄격한 의미에서 '교회를 개척'하는 일을 대신하여 예수님 제자를 양육하여 제자들이 제자 만드는 교회가 되라는 제안입니다. 이 제자들 두 세 사람이 함께 오가닉 처치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변절'된 것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교회가 교회다워지기 위해 개혁과 갱신 그리고 변화를 이루는 교회되기를 소원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저도 노력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말을 듣고 기분이 좋고 나쁘고 이런 시시한 것에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저대로 목사로서 감당해야 할 목회의 우선순위를 계속 바로 세워나갈 것입니다. 우리 교회 셀 교회들이 진정한 예수가 중심이 되는 오가닉 처치의 비전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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