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니엘 콘서트 콰이어(단장 이병천)는 2008년을 맞아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콰이어는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각 파트에서 단원을 모집하며, 오디션은 3월 4일(화) 저녁 7시, 맨하탄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교회에서 실시된다.
1986년 20명의 멤버로 설립된 브니엘 콘서트 콰이어는 지난 수년간 뉴욕, 뉴저지, 캐나다, 한국 등지를 돌며 아름다운 찬양의 선율을 선사해 왔다. 그 동안 연주한 곡으로는 헨델의 ‘메시아’, 비발디의 ‘글로리아’, 멘델스존의 ‘엘리야’ 등과 모차르트, 슈베르트, 베토벤 등이 작곡한 다수의 미사곡들이 있다.
특별히 브니엘콰이어는 1988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매년 12월 둘째 주 일요일에 헨델의 ‘메시아’를 정기적으로 연주하고 있으며, 맴버 전원이 크리스천인 브니엘콰이어가 연주하는 ‘메시아’는 음악 그 이상이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문의:917 578 2200(임종한 총무)
이메일:penielchoir@empal.com/ www.penielchoir.com
콰이어는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각 파트에서 단원을 모집하며, 오디션은 3월 4일(화) 저녁 7시, 맨하탄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교회에서 실시된다.
1986년 20명의 멤버로 설립된 브니엘 콘서트 콰이어는 지난 수년간 뉴욕, 뉴저지, 캐나다, 한국 등지를 돌며 아름다운 찬양의 선율을 선사해 왔다. 그 동안 연주한 곡으로는 헨델의 ‘메시아’, 비발디의 ‘글로리아’, 멘델스존의 ‘엘리야’ 등과 모차르트, 슈베르트, 베토벤 등이 작곡한 다수의 미사곡들이 있다.
특별히 브니엘콰이어는 1988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매년 12월 둘째 주 일요일에 헨델의 ‘메시아’를 정기적으로 연주하고 있으며, 맴버 전원이 크리스천인 브니엘콰이어가 연주하는 ‘메시아’는 음악 그 이상이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문의:917 578 2200(임종한 총무)
이메일:penielchoir@empal.com/ www.penielcho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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