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목양 장로교회 학생부원들이 교회내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캔디판매를 벌였다.
캔디, 초콜렛, 젤라빈 등을 바구니에 담고 다양한 장식을 한 후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교인들에게 판매해 양로원 및 기타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보낼 기금을 마련한 것이다.
이와 관련 목양교회측에서는 "학생들이 놀기도 바쁜 연말에 이같은 기특한 생각을 했다는 것에 감동한 성도들이 모금에 적극 협조했다"며 "주변을 살피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자 하는 학생들을 보며 목양 학생부의 앞날이 밝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캔디, 초콜렛, 젤라빈 등을 바구니에 담고 다양한 장식을 한 후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 교인들에게 판매해 양로원 및 기타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보낼 기금을 마련한 것이다.
이와 관련 목양교회측에서는 "학생들이 놀기도 바쁜 연말에 이같은 기특한 생각을 했다는 것에 감동한 성도들이 모금에 적극 협조했다"며 "주변을 살피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자 하는 학생들을 보며 목양 학생부의 앞날이 밝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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