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교회(신윤일 목사) 구제봉사부에서 매주 토요일 다일공동체에서 실시하는 '밥퍼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주로 청, 장년층이 '밥퍼사역'에 참가하는 타 교회와 달리 실로암교회는 중, 고등부 학생과 학부모를 중심으로 사역을 펼치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섬김과 봉사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구제봉사부를 이끌고 있는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나눠주면서 나를 넘어선 따뜻한 시선으로 이웃을 바라볼 수 있어 감사했다. 아직 시작단계지만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누군가를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우리 아이들도 너무나 행복해 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