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EM(총재 조용기 목사, David Cho Evangelistic Mission)는 최근 오사카에 위치한 '쿠레오 오사카 중앙 공회당'에서 '2004 오사카 예수 패스티벌'를 개최했고, 많은 순복음 교인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종교법인 일본풀가스펠교단과 오사카순복음교회(담임 정대원 목사), 복음선교협력회, NRA(일본리바이벌동맹)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일본 전역의 순복음 교인들이 참석, 약 3천 명의 인원이 몰렸으며 일본 간사이 지역 최대 성회로 기록됐다.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는 고린도전서 5장 17절을 본문으로 설교를 통해 "예수를 영접한 후 옛 사람의 모습을 벗고 보다 적극적 긍정적인 새 사람이 되라"며 "성령 충만함 가운데 천국 백성 답게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라"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의 설교는 DCEM 사무총장 시가끼 시게마사 장로가 통역했으며, 조 목사의 부인 김성혜 총장(한세대학교)이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피아노로 독주하기도 했다.
또 모인 성도들은 '일본 목회자들을 위한 중보기도' 'DCEM 사역과 2005년 조용기 목사의 해외성회를 위한 중보기도' '응답 받기 위한 기도' 등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인근 간사이 지역 교회들도 함께 성회에 참여했다.
한편 DCEM은 지난 9월 말 '일본 일천만 구령을 위한 조용기 목사 초청 2004 동경 예수 패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으며, 당시 일본 내 70여 교회 4,700여 명의 성도들이 동경 에도가와 종합문화센터에 모여 찬양과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다.
종교법인 일본풀가스펠교단과 오사카순복음교회(담임 정대원 목사), 복음선교협력회, NRA(일본리바이벌동맹)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일본 전역의 순복음 교인들이 참석, 약 3천 명의 인원이 몰렸으며 일본 간사이 지역 최대 성회로 기록됐다.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는 고린도전서 5장 17절을 본문으로 설교를 통해 "예수를 영접한 후 옛 사람의 모습을 벗고 보다 적극적 긍정적인 새 사람이 되라"며 "성령 충만함 가운데 천국 백성 답게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라"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의 설교는 DCEM 사무총장 시가끼 시게마사 장로가 통역했으며, 조 목사의 부인 김성혜 총장(한세대학교)이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피아노로 독주하기도 했다.
또 모인 성도들은 '일본 목회자들을 위한 중보기도' 'DCEM 사역과 2005년 조용기 목사의 해외성회를 위한 중보기도' '응답 받기 위한 기도' 등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인근 간사이 지역 교회들도 함께 성회에 참여했다.
한편 DCEM은 지난 9월 말 '일본 일천만 구령을 위한 조용기 목사 초청 2004 동경 예수 패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으며, 당시 일본 내 70여 교회 4,700여 명의 성도들이 동경 에도가와 종합문화센터에 모여 찬양과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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