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크리스천문학가협회(회장 황경락 박사)의 제 93회 세미나 및 시낭송회가 지난 12일 저녁 7시 30분 뉴저지 벧엘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이 날 세미나 주제는 "나는 이렇게 시를 쓴다"였으며, 박(한)명희 목사와 박인혜 집사, 황경락 목사가 공동주제발표를 했다.
시인 박(한)명희 목사는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고 살면 편하겠지만, 하나님 말씀대로 살게 되면 고통과 고난을 겪게 된다"며 "내 경우 시는 그럴 때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인혜 집사(안디옥장로교회)는 "하나님께서는 내가 하나님과 멀어지려 할 때에도 계속해서 사랑을 베풀어주셨다"며 그 때 느낀 감사함을 담은 시 '당신'을 낭송하기도 했다.
이어, 황경락 박사, 박(한)명희 목사, 조의호 목사 등의 한글 및 영어시 낭송이 있었다.
한편, 이 날 미주크리스천문학가 협회는 유병우 목사(벧엘중앙교회)와 김연숙 선교사(사랑의 쉼터)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 날 세미나 주제는 "나는 이렇게 시를 쓴다"였으며, 박(한)명희 목사와 박인혜 집사, 황경락 목사가 공동주제발표를 했다.
시인 박(한)명희 목사는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고 살면 편하겠지만, 하나님 말씀대로 살게 되면 고통과 고난을 겪게 된다"며 "내 경우 시는 그럴 때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인혜 집사(안디옥장로교회)는 "하나님께서는 내가 하나님과 멀어지려 할 때에도 계속해서 사랑을 베풀어주셨다"며 그 때 느낀 감사함을 담은 시 '당신'을 낭송하기도 했다.
이어, 황경락 박사, 박(한)명희 목사, 조의호 목사 등의 한글 및 영어시 낭송이 있었다.
한편, 이 날 미주크리스천문학가 협회는 유병우 목사(벧엘중앙교회)와 김연숙 선교사(사랑의 쉼터)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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