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회장 조의호 목사)가 내년 6월 빌리 그레이엄 뉴욕 전도집회에 적극 협조키 위해 '부흥특별분과위'를 신설했다.
부흥위 위원장은 전 회장 정진홍 목사로, 이는 지난 13일 플러싱 금강산식당에서 열린 첫 임원,실행위에서 결정된 사항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 회장단과 함께 1년간 목사회를 꾸려갈 집행부 구성도 이뤄져 총무에는 양승호 목사(뉴욕순복음연합교회), 서기로는 이종명 목사(뉴욕강성장로교회), 회계에는 박정희(세계복음선교교회) 목사가 임명됐다. 새 집행부 취임식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뉴욕신광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회장 조의호 목사는 "1년간 '모이는 목사회, 움직이는 목사회, 헌신하는 목사회'가 되겠다"고 밝혔으며, 지난 회기에 추진하던 회원 수첩과 신분증 제작은 계속 추진키로 했다.
부흥위 위원장은 전 회장 정진홍 목사로, 이는 지난 13일 플러싱 금강산식당에서 열린 첫 임원,실행위에서 결정된 사항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 회장단과 함께 1년간 목사회를 꾸려갈 집행부 구성도 이뤄져 총무에는 양승호 목사(뉴욕순복음연합교회), 서기로는 이종명 목사(뉴욕강성장로교회), 회계에는 박정희(세계복음선교교회) 목사가 임명됐다. 새 집행부 취임식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뉴욕신광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회장 조의호 목사는 "1년간 '모이는 목사회, 움직이는 목사회, 헌신하는 목사회'가 되겠다"고 밝혔으며, 지난 회기에 추진하던 회원 수첩과 신분증 제작은 계속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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