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면 춤을 추며 찬양합니다..."

주님께서는 "너희가 어린아이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 나이 칠순이라도 주님앞에 서면 일곱살 어린아이.

12일 열린 뉴욕장로교회 총모회 찬양시간에 할머니들이 기쁘게 춤을 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