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4일 오전 7시 30분경 금강산 음식점에서 뉴욕 기독실업인회(회장 최형무) 기도회가 열렸다.
이 날 기도회에서는 장철우 목사(그레이스 연합 감리교회 담임)가 창 12:1-3을 인용해서 말씀을 전하였으며 장 목사는 말씀을 통해서 “이 세상에서 가장 과감한 투자는 무엇일까. 가장 큰 모험심은 무엇일까.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삼는 것 만큼 큰 투자는 없을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처럼 “모든 관계, 혈연, 지연, 전통적인 관계도 다 정리하고 하나님의 나라만을 바라보면서 달려가는 기독 실업인이 될 것”을 강조했다.
장 목사의 설교에 이어 강현석 장로의 ‘과감히 투자하는 삶’이란 내용의 짧은 간증이 있었으며 장 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는 마쳐졌다.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뉴욕기독실업인회는 다음 모임부터(12월 13일 월)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경에 금강산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다.
연락처 최형무 회장 : 718-463-3500
이 날 기도회에서는 장철우 목사(그레이스 연합 감리교회 담임)가 창 12:1-3을 인용해서 말씀을 전하였으며 장 목사는 말씀을 통해서 “이 세상에서 가장 과감한 투자는 무엇일까. 가장 큰 모험심은 무엇일까.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삼는 것 만큼 큰 투자는 없을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처럼 “모든 관계, 혈연, 지연, 전통적인 관계도 다 정리하고 하나님의 나라만을 바라보면서 달려가는 기독 실업인이 될 것”을 강조했다.
장 목사의 설교에 이어 강현석 장로의 ‘과감히 투자하는 삶’이란 내용의 짧은 간증이 있었으며 장 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는 마쳐졌다.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뉴욕기독실업인회는 다음 모임부터(12월 13일 월)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경에 금강산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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