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 지휘 양재원)은 오는 4월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세계적인 기독교 구호기관 월드비전과 함께 플로리다 주 순회공연에 나선다.
3박 4일 일정으로 플로리다 주 템파와 올랜도 지역을 방문하는 권사선교합창단은 순회기간동안 월드비전의 지구촌 아동결연사업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지휘자 양재원 교수는 “권사합창단 자체가 불우이웃이나 장애우 등을 돕자는 자세를 가지고 있기에 여러 곳들을 위해 음악회를 진행해왔다"며 "이번에 템파 교회서 초청받아 플로리다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연주만 할 것이 아니라 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 월드비전의 결연아동을 돕는 음악회를 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또한 양 교수는 "50여명의 단원 중 4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며 "감동적인 순회연주회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욕권사합창단은 뉴욕 월드트레이드 센터 테러로 온 세상이 슬픔과 충격으로 휩싸였던 2001년 9월 11일 뜻있는 몇 몇 권사들을 중심으로 창단됐다. 권사합창단은 그동안 고국 수재민 돕기, 노인 종합복지관 건립 기금 마련, 장애우 돕기 등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해 찬양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왔다.
문의:917-658-3181
3박 4일 일정으로 플로리다 주 템파와 올랜도 지역을 방문하는 권사선교합창단은 순회기간동안 월드비전의 지구촌 아동결연사업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지휘자 양재원 교수는 “권사합창단 자체가 불우이웃이나 장애우 등을 돕자는 자세를 가지고 있기에 여러 곳들을 위해 음악회를 진행해왔다"며 "이번에 템파 교회서 초청받아 플로리다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연주만 할 것이 아니라 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 월드비전의 결연아동을 돕는 음악회를 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또한 양 교수는 "50여명의 단원 중 4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며 "감동적인 순회연주회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욕권사합창단은 뉴욕 월드트레이드 센터 테러로 온 세상이 슬픔과 충격으로 휩싸였던 2001년 9월 11일 뜻있는 몇 몇 권사들을 중심으로 창단됐다. 권사합창단은 그동안 고국 수재민 돕기, 노인 종합복지관 건립 기금 마련, 장애우 돕기 등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해 찬양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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