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의빛 교회(담임 성영철 목사)는 12월 5일 오후 4시 이웃초청 사랑의 잔치를 연다.
이와 관련, 담임 성영철 목사는 "주님이 보시기에 좋은 교회가 되기 위해 주의 빛을 본받고 사랑의 빛을 되비추기 원하는 교회"라고 자교회를 설명했다.
문의:516-625-5909, 718-225-5051(목사관)
이와 관련, 담임 성영철 목사는 "주님이 보시기에 좋은 교회가 되기 위해 주의 빛을 본받고 사랑의 빛을 되비추기 원하는 교회"라고 자교회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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