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들백 교회 청소년 사역 이야기' 책으로 이미 우리에게 이름이 알려진 덕 필즈는 본서 '청소년 사역을 시작한 처음 두 해'를 통해서 보다 나은 청소년 사역자가 되는 길을 돕고 있다.
본서에는 청소년의 사역을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비유, 인내와 훈련을 요하는 경주로 빗대어 갖추어야 할 요소들을 설명했다.
20년 이상 청소년 사역을 감당했던 저자의 경험이 바탕되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조언으로 '낙심을 다루는 방법', '견고한 영적 기초를 놓는 일', '학부모들과 가정들을 돌보는 일' 등에 대해 자세히 기술했다.
또한 청소년 사역에 경험이 많은 짐 번즈, 스티브 게랄리, 마이크 야코넬리, 헬렌 뮤시크, 챕 클락, 마브 페너, 릭 워렌 등의 해설을 각 장에 집어넣어 그 설득력을 더했음을 볼 수 있다.
저자의 '새들백 교회 청소년 사역 이야기'가 보다 나은 청소년 사역을 위한 지침서였다면, '청소년 사역을 시작한 처음 두 해'는 보다 나은 청소년 사역자가 되기 위한 지침서로, 청소년 사역을 시작한 처음 두 해가 힘들수 있고 낙심할 수 있지만 희망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본서에는 믿음과 리더십과 경험과 성품과 훈련의 필요성과 기술을 개발할 것을 권하며 사역의 기초를 단단히 할 것을 권한다.
또한 저자는 본서의 서론에서 청소년 사역을 막 시작한 사역자 뿐 아니라 오래동안 청소년 사역을 감당했던 신학교 교수나 자원 봉사자, 담임 목사들에게도 이 책은 유용한 연장으로 사용되기를 원함을 밝히고 있다.
본서에는 청소년의 사역을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비유, 인내와 훈련을 요하는 경주로 빗대어 갖추어야 할 요소들을 설명했다.
20년 이상 청소년 사역을 감당했던 저자의 경험이 바탕되어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조언으로 '낙심을 다루는 방법', '견고한 영적 기초를 놓는 일', '학부모들과 가정들을 돌보는 일' 등에 대해 자세히 기술했다.
또한 청소년 사역에 경험이 많은 짐 번즈, 스티브 게랄리, 마이크 야코넬리, 헬렌 뮤시크, 챕 클락, 마브 페너, 릭 워렌 등의 해설을 각 장에 집어넣어 그 설득력을 더했음을 볼 수 있다.
저자의 '새들백 교회 청소년 사역 이야기'가 보다 나은 청소년 사역을 위한 지침서였다면, '청소년 사역을 시작한 처음 두 해'는 보다 나은 청소년 사역자가 되기 위한 지침서로, 청소년 사역을 시작한 처음 두 해가 힘들수 있고 낙심할 수 있지만 희망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본서에는 믿음과 리더십과 경험과 성품과 훈련의 필요성과 기술을 개발할 것을 권하며 사역의 기초를 단단히 할 것을 권한다.
또한 저자는 본서의 서론에서 청소년 사역을 막 시작한 사역자 뿐 아니라 오래동안 청소년 사역을 감당했던 신학교 교수나 자원 봉사자, 담임 목사들에게도 이 책은 유용한 연장으로 사용되기를 원함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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