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원장로교회(담임 황영진 목사)는 9일 장로장립식 및 시무장로 취임식을 갖고 두명의 새로운 일꾼들을 세웠다.
이날 예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사회 황영진 목사, 기도 이만호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 설교 정광희 목사(RCA한인교협 회장), 헌금기도 김기호 목사(주양장로교회), 헌금특송 정명자 권사(삼성감리교회), 축도 임수식 목사(낙원장로교회 원로목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두 종류의 기름 부으심"(삼상 10:1, 16:3)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정광희 목사는 "두분에게 기름부음이 있어 하나님의 사랑과 끝까지 동행하므로 쓰임받는 종들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예배 이후 황영진 목사의 집례로 안영수 장로 장립식과 이동백 장로 취임식이 거행됐다. 두 장로는 먼저 집례자가 제시한 5개 문항에 답변하고 이를 성실히 이해할 것을 서약했다.
이어 장립자인 안영수 장로의 안수식이 진행됐다. 이날 안수식에는 임수식 목사, 이은수 목사, 신성능 목사, 정광희 목사, 이풍삼 목사, 송흥용 목사, 김기호 목사, 박수복 목사, 황동익 목사, 정순원 목사, 이만호 목사, 황영진 목사 등 교단 및 교계 지도자들이 안수위원으로 대거 참여해 안 장로의 장립을 축복했다.
송흥욕 목사가 임직기도를 한 후 황영진 목사가 공포하므로 두 장로는 공식적으로 임직자로 세워지게 됐다.
이어 신성능 목사가 임직장로들에게,이풍삼 목사 교인들에게 각각 권면했다. 또한 박수복 목사, 황동익 목사, 정순원 목사 등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 김천일 집사가 축가를 불렀고 안영수 장로가 임직자를 대표해 답사를 전했다.
안 장로는 "하나님 부족한 자 귀한 축복을 주심에 감사한다. 주님께서 이 땅에 섬김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던 것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을 충성스럽게 섬길 것을 다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모든 순서는 동산교회 원로목사로 있는 이은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날 예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사회 황영진 목사, 기도 이만호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 설교 정광희 목사(RCA한인교협 회장), 헌금기도 김기호 목사(주양장로교회), 헌금특송 정명자 권사(삼성감리교회), 축도 임수식 목사(낙원장로교회 원로목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두 종류의 기름 부으심"(삼상 10:1, 16:3)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정광희 목사는 "두분에게 기름부음이 있어 하나님의 사랑과 끝까지 동행하므로 쓰임받는 종들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예배 이후 황영진 목사의 집례로 안영수 장로 장립식과 이동백 장로 취임식이 거행됐다. 두 장로는 먼저 집례자가 제시한 5개 문항에 답변하고 이를 성실히 이해할 것을 서약했다.
이어 장립자인 안영수 장로의 안수식이 진행됐다. 이날 안수식에는 임수식 목사, 이은수 목사, 신성능 목사, 정광희 목사, 이풍삼 목사, 송흥용 목사, 김기호 목사, 박수복 목사, 황동익 목사, 정순원 목사, 이만호 목사, 황영진 목사 등 교단 및 교계 지도자들이 안수위원으로 대거 참여해 안 장로의 장립을 축복했다.
송흥욕 목사가 임직기도를 한 후 황영진 목사가 공포하므로 두 장로는 공식적으로 임직자로 세워지게 됐다.
이어 신성능 목사가 임직장로들에게,이풍삼 목사 교인들에게 각각 권면했다. 또한 박수복 목사, 황동익 목사, 정순원 목사 등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 김천일 집사가 축가를 불렀고 안영수 장로가 임직자를 대표해 답사를 전했다.
안 장로는 "하나님 부족한 자 귀한 축복을 주심에 감사한다. 주님께서 이 땅에 섬김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던 것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을 충성스럽게 섬길 것을 다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모든 순서는 동산교회 원로목사로 있는 이은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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