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라 대학교가 미국 국립보건원으로부터 340만 달러의 보조금을 받았다고 지난 5월 1일 학교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로즈미드 심리학과 ,과학기술보건대학 ,탈봇신학대학 교수진들이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데 이 보조금을 사용하게 된다. 이들은 종교적 신념이 유전체 의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윤리적, 법적, 사회적 함의(ELSI) 연구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로즈미드 심리학과 교수이자 이번 프로젝트 책임자 인 리즈 홀 박사는 “이번 지원금은 바이올라 대학교가 심리학자, 신학자, 의사, 공중보건 전문가들이 공통의 연구 목표를 중심으로 한 진정한 학제 간 협력을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며, “이러한 통합은 기독교 대학이 더 넓은 연구 세계에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유전체 참여 발전을 위한 종교적 통찰력 구축” 프로젝트는 유전체 의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환자 중심 치료를 더 잘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윤리적·법적·사회적·성평등(ELSI) 연구에 신앙 공동체가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데에도 중점을 둔다.
주요 연구자는 Hall 교수와 워싱턴 대학교 심리학 부교수인 Eu Gene Chin 박사, 그리고 James DuBois 박사이다. 바이올라 대학교의 공동 연구자로는 심리학 교수인 Carissa Dwiwardani 박사, 명예 교수인 Peter Hill 박사 , 커뮤니케이션 교수인 Dorothy Calley 박사, 신학 및 기독교 윤리학 교수인 Scott Rae 박사, 신학 교수인 Jason McMartin 박사, 기독교 사역 및 리더십 부교수인 Ben Shin 박사 , 구약 및 셈어학 부교수인 Dominick Hernández 박사가 참여한다.
연구팀은 5년 동안 지원금을 활용하여 신학 연구, 대규모 설문 조사, 질적 인터뷰를 수행하고 종교 공동체와 의료 종사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홀 교수는 “이번 보조금의 상당 부분은 바이올라 대학교가 향후 수년간 이 분야 연구의 진정한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며, “이번 보조금 지원이 종료된 후에도 NIH 수준의 연구를 지속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제 연구는 오랫동안 과학과 종교 간의 대화를 폭넓게 탐구해 왔다. 신앙과 과학이 충돌하는 것처럼 보일 때 사람들이 어떻게 의심을 극복하는지, 그리고 도덕적 감정이 새로운 과학 기술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와 같은 질문들을 살펴보았다."라고 홀은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