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은혜한인교회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감동의 무대를 마련했다.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지휘 정승재 교수)와 OC 한인회가 공동 주최하는 ‘OC 지역 사회를 위한 위로 음악회’가 오는 5월 16일(토) 오후 4시, OC 한인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음악회는 ‘다음 세대와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회의 뿌리인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정승재 교수의 지휘로 클래식과 가요, 우리 민요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웅장한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테너 오위영, 소프라노 지경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협연하며, 죠셉 한이 클라리넷 솔로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연주한다. 어린이들이 ‘아리랑 환상곡’으로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이민 생활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OC 교회 협의회와 충청 향우회가 주관하며, 크리스천 헤럴드, 미주 크리스천 신문, 크리스천 비전, 크리스천 위클리, 기독일보, 사람과 사회 등 언론사가 후원한다.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장 김영수 장로는 “아이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께는 기쁨을, 아이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안내
일시: 5월 16일(토) 오후 4시
장소: OC 한인회관 (9876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CA 92844)
주최: GMI Youth Orchestra,OC 한인회
문의: 714-318-20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