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한인교회(구봉주 목사)는 오는 5월 1일(금) 오후 7시 영화 '신의 악단'을 본당에서 상영한다. 선착순 450명 입장이 가능하다.
영화 신의 악단은 1990년대 북한에서 실제로 있었던 '가짜 찬양단(가짜 부흥회) 사건'에 대한 탈북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제작됐다. 영화는 북한이 대북 제재로 외화벌이가 막히자, 국제기구로부터 2억 달러 규모 원조를 받기 위해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했던 상황을 모티브로 삼았다.
국제기구로 부터 지원을 받기 위해 북한 보위부는 지하교인을 색출하던 간부들에게 역설적으로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고 '가짜 부흥회'를 열라는 명령을 내리게 된다. 어제까지 기독교인을 핍박하던 보위부 간부들이 오늘부터 더 진짜같이 찬양을 연습하는데, 이렇게 찬양을 부르면서 조금씩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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