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오전 LA 코리아타운에서 제임스 M. 우드 대로와 아이롤로 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LA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다락방에서 짙은 연기가 나오고 있었다.

스카이5 헬기에는 10여 명의 소방관들이 건물 옥상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KTLA의 리치 프리켓은 "소방관들이 약 30분 동안 화재 진압에 힘썼다."라며 "불길이 거셌고, 지붕까지 무너져 내렸다."라고 말했다.

화재는 신고 접수 후 약 한 시간 만인 오전 8시 20분 경에 진압되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18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화재 진압 작전 동안 제임스 M. 우드 대로와 이롤로 거리는 양방향으로 약 한 블록 정도 폐쇄되었다.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